지구를 다정하게, 플랫폼:달

에코페미니즘 문화를 만나며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에요.

언제든 머물거나 원할 때 빌리거나

이용시간 내에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회의실/전체공간의 대관도 가능해요.

제철을 느끼는 간식을 만나는 재미

음료와 다과를 내어드려요. 비건을 지향하고 국내산 친환경 재료를 우선 이용해요.

소소한 실천과 기쁨, 제로웨이스트

텀블러 이용을 환영하며 음료 리필을 해드려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요.

모두를 위한 화장실

성중립 화장실이에요. 면과 일회용, 두가지의 월경공공대가 있어요.

에코페미니즘을 한 공간에서

다양한 모임, 전시, 공연 등의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에요. 제안을 환영해요.